연합사 부사령관 간담회(5.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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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5.8일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하여 강신철 연합사 부사령관을 접견하고, 동맹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재단은 최근의 한미 정치 상황과 주변 정세를 고려할 때, 부사령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미 양국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강 부사령관은 재단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미동맹이 굳건히 발전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