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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발발 75주년 맞아 참전용사 희생 기려(6.2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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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재단과 전우회가 공동으로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재단은 “이번 75주년은 참전용사에 대한 기억을 넘어, 한미동맹이 공동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며 “양국 국민이 한마음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연대를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메시지 요약>

Ø1950년 6.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발발한 한국 전쟁에서 3만 6천여 명의 미군과 13만 7천여 명의 한국군 장병이 목숨을 바쳤다. 한미 양국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싸워왔다.

Ø재단은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는 교훈을 되새기며 참전세대의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추모 행사와 청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Ø정전이후 70여 년간 330만 명의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며 평화를 수호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북한의 도발로 인해 103명의 미군이 희생되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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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AF and KDVA Joint Message for 75th Korean War Anniversary_수정(서명 등)_페이지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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