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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 대사대리 예방(2.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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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2월 5일 제임스 헬러 미 대사대리를 예방하고, 장민·마이클 킴 공사가 배석한 가운데 재단과 전우회의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한미동맹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한미 정부 간 협력에 더해 민간 차원에서도 동맹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추진 예정인 주한미군전우회 80만 달러 지원, 한국전쟁 이후 전사한 103명의 영웅을 기리는 추모비 건립, 다큐멘터리 제작, 주한미군 장병 채용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을 설명하며, 이러한 사업들이 양국 간 신뢰와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7월 3일 개최 예정인 한미동맹 콘서트와 관련 컨퍼런스 계획을 소개하며, 문화·학술 교류를 통해 동맹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미래 협력 비전을 모색하겠다는 구상도 전했다.
이에 대해 헬러 대사대리는 재단의 노력이 한미동맹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 대사관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약속했다.

5면 미대사대리예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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