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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지휘부, 빌스 ·벌러슨 전 미8군사령관과 간담회 (08.1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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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임호영 회장과 김종욱 이사 등 재단 지휘부는 8월 15일  택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사후검토단으로 참가한 마이클 빌스(Michael A. Bills) 전 미8군사령관과 윌러드 벌러 슨(Willard M. Burleson III) 전 미8군사령관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오는 9월과 10월 개최를 추진 중인 한미동맹컨퍼런스의 주요 의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전직 미8군사령관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한미동맹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양국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임호영 회장은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 온 두 전직 미8군사령관이 UFS 연습 사후검토단으로 다시 한국을 찾아준 데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재단의 다양한 활동과 한미동맹컨퍼런스를 통해 양국의 전·현직 군 지도자와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빌스 장군은 미8군사령관과 한미연합군사령부 참모장 등을 역임하며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했으며, 이번 방한에서도 UFS 연습 사후검토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했다. 또한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군사적 협력뿐 아니라 양국의 전·현직 군 인사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벌러슨 장군은 오는 8월 27일 인디애나주 퍼듀대학교에서 열리는 SK하이닉스 기공식과 연계해, 한미동맹재단과 대한상공회의소가 추진하고 있는 ‘주한미군 전역장병 취업지원 플랫폼’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미국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과 우수한 역량을 갖춘 주한미군 전역장병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안보동맹을 일자리와 경제협력으로 확대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다며, 향후 미국 현지에서 플랫폼의 활용과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는 데 관심을 갖고 협력하기로 했다

7면 빌스벌러슨 간담회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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