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재단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재단, SK하이닉스 인디애나 첨단 패키징 시설 기공식 참석·주한미군 전역장병 취업지원 확대 위한 공동성명서 서명 (08.27)
관리자 / 2026-09-01 14:22
재단 임호영 회장과 사무총장은 8월 27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 트라피엣 퍼듀대학교에서 열린 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시설 (Advanced Packaging Facility) 기공식에 참석했다. SK하이닉스는 2024년 4월 약 40억 달러를 투자해 퍼듀대학교 인근에 첨단 패키징 시설과 연구개발(R&D) 센터를 건립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공식에는 한미 정부와 인디애나주, 퍼듀 대학교, AI·반도체 업계 및 SK그룹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 했다. 새 시설은 첨단 반도체 패키징과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한미동맹의 가치를 안보에서 경제와 일자리 협력으로 확대하기 위한 ‘주한미군 전역장병 취업지원’ 협력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 전우회, 대한상공회의소, SK하이닉스는 주한미군 전역장병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우수 인재를 연결하기 위한 공동성명서 (Joint Statement)에 서명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한국에서 복무한 미군 장병들이 전역 이후에도 한미 경제협력의 현장에서 새로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한국 복무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일자리와 연결함으로써 한미동맹의 영역을 안보에서 첨단기술과 제조, 일자리와 인적 교류로 확대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자료에서도 이번 전역장병 취업지원 협력을 한미동맹이 안보협력을 넘어 첨단 제조·기술 및 인력개발로 발전하는 사례로 설명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미군 참전용사 3명도 참석했다. 특히 1950년 장진호 전투에 참전한 생존 참전용사 로버트 브라운 (Robert Brown) 예비역 원사도 가족과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전용사 들의 참석은 6·25전쟁에서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이 오늘날 첨단산업과 일자리,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임호영 회장은 “대한민국에서 복무하며 한미동맹과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헌신한 미군 장병들이 전역 후에도 한미 경제협력의 현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이번 공동성명서 서명을 계기로 주한미군 전역장병 취업지원 플랫폼을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더욱 긴밀하게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를 비롯한 미군 참전용사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70여 년의 한미동맹이 만들어낸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한국에서의 복무가 미군 장병들에게 자랑스러운 복무 경력이 되고, 그 경험이 전역 이후 새로운 일자리와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단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재단 지휘부, 빌스 ·벌러슨 전 미8군사령관과 간담회 (08.15)
관리자 / 2026-09-01 13:46
재단 임호영 회장과 김종욱 이사 등 재단 지휘부는 8월 15일 택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사후검토단으로 참가한 마이클 빌스(Michael A. Bills) 전 미8군사령관과 윌러드 벌러 슨(Willard M. Burleson III) 전 미8군사령관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오는 9월과 10월 개최를 추진 중인 한미동맹컨퍼런스의 주요 의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전직 미8군사령관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한미동맹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양국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임호영 회장은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 온 두 전직 미8군사령관이 UFS 연습 사후검토단으로 다시 한국을 찾아준 데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재단의 다양한 활동과 한미동맹컨퍼런스를 통해 양국의 전·현직 군 지도자와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빌스 장군은 미8군사령관과 한미연합군사령부 참모장 등을 역임하며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했으며, 이번 방한에서도 UFS 연습 사후검토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했다. 또한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군사적 협력뿐 아니라 양국의 전·현직 군 인사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벌러슨 장군은 오는 8월 27일 인디애나주 퍼듀대학교에서 열리는 SK하이닉스 기공식과 연계해, 한미동맹재단과 대한상공회의소가 추진하고 있는 ‘주한미군 전역장병 취업지원 플랫폼’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미국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과 우수한 역량을 갖춘 주한미군 전역장병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안보동맹을 일자리와 경제협력으로 확대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다며, 향후 미국 현지에서 플랫폼의 활용과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는 데 관심을 갖고 협력하기로 했다

U-SPECK, 유엔본부 및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방문 (08.13)
관리자 / 2026-09-01 12:07
뉴욕에서는 유엔본부와 주유엔 대한민국대표부를 방문해 유엔의 역할과 국제안보 현안을 살펴보고, 한반도 문제를 한미 양국 차원을 넘어 국제사회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기회를 가졌다.

U-SPECK, 미 의회 및 의회도서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방문 (08.10-08.11)
관리자 / 2026-09-01 12:00
학생들은 미 의회와 의회도서관을 방문해 미국의 민주주의와 의회 시스템,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 에서는 헌화행사를 갖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U-SPECK, 싱크탱크 CSIS 방문(08.10-08.11)
관리자 / 2026-09-01 11:37
미국의 대표적인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CSIS(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를 방문해 전문가들과 라운드테이블을 갖고, 북한 핵·미사일 위협과 북·러 협력, 미·중 전략경쟁, 인도·태평양 전략 등 한반도를 둘러싼 주요 국제안보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U-SPECK, 미 국무부 방문 (08.10-08.11)
관리자 / 2026-08-31 16:52
미 국무부(State Department) 에서는 David Wilezol 부차관 보(Deputy Assistant Secretary)가 직접 학생들과 만나 한미동맹의 전략적 중요성과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은 한반도와 한미동맹을 바라보는 미국 정부의 정책적 시각과 전략적 고려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

U-SPECK, 워싱턴 D.C. 미 전쟁부 방문 (08.10-08.11)
관리자 / 2026-08-31 16:45
미국 외교·안보정책의 중심에서 한미동맹을 토론하다 워싱턴 D.C.에서는 미 전쟁부(Pentagon) 를 방문해 미 합참 (Joint Staff) J5 한국 담당관들과 라운드테이블을 가졌다. 학생들은 한미동맹의 현황과 미래 발전방향을 비롯해 한반도 방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확장억제 및 급변하는 인도·태평양 안보환경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질문하며 토론했다.

U-SPECK, 미국 안보 현장 연수 프로그램 실시 (08.10-08.15)
관리자 / 2026-08-31 16:42
U-SPECK 2026 미국 안보현장 연수 한미동맹의 미래를 현장에서 배우다 한미동맹재단은 2026년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U-SPECK (Undergraduate Studies for Peace and Security in Korea) 대학생 및 사관생도 14명을 대상으로 워싱턴 D.C.와 뉴욕에서 미국 안보 현장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과 사관생도들이 미국의 국방·외교·의회·싱크탱크· 유엔 등 외교안보 정책의 핵심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미국의 정책담당자 및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과 한미동맹과 한반도 안보 현안을 직접 토론하는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현장체험에서 토론으로, 토론에서 미래 리더십으로 이번 U-SPECK 미국 안보현장 연수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 방문 → 정책담당자·전문가와의 직접 토론 → 국제안보에 대한 차세 대 리더의 시각 형성’ 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교육에 있다. 학생들은 교과서와 강의실에서 접했던 한미동맹과 국제안보 문제를 실제 정책이 만들어지고 집행되는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책담당자와 전문가들에게 직접 질문하며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켰다. 특히 국방·외교·의회·싱크탱크·유엔을 아우르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은 한미동맹이 대한민국의 안보를 넘어 인도·태평 양과 국제사회의 평화·안정에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미동맹재단은 앞으로도 U-SPECK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세대가 한미동맹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국제안보 환경 속에서 한미동맹의 미래를 스스로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U-SPECK의 현장은 곧 미래세대의 교실이다. 한미동맹의 오늘을 직접 보고, 세계 안보를 토론하며, 한미동맹의 내일을 이끌어갈 리더를 키워간다

마이클 플린 주한미군전사자 추모비 헌화(7.9)
관리자 / 2026-07-21 10:04
마이클 T. 플린 예비역 중장(현재 Gold Institute(GI) 이사장)은 7월 9일 한미동맹포럼 참석에 이어 주한미군 전사자 추모비에 헌화하고 전쟁기념관을 방문하였다.

마이클 플린 초청 한미동맹포럼(7.9)
관리자 / 2026-07-21 10:00
7월 9일(목) 오전 7시 30분, 용산 미군기지 내 드래곤힐(DHL)에서 제22회 한미동맹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을 역임한 마이클 T. 플린(Michael T. Flynn) 예비역 중장이 특별연사로 참석하여 「지역안보와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한미친선 음악회 개최(7.3)
관리자 / 2026-07-21 09:32
재단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한미동맹의 역사와 자유·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양국 국민과 장병 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7월 3일 오후 3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서초구청, 서초교향악단과 함께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한미친선음악회(ROK-US Friendship Concert)'를 개최하였습니다. 음악회에는 한미 양국 관계자와 시민, 한미 장병 등 약 700명이 참석하였고, 특히 주한미군 장병 200여 명을 포함한 약 350명의 한미 장병이 함께해 한미동맹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연은 배종훈 서초문화재단 예술총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1부 '한미동맹의 시작(The Beginning of Alliance)', 2부 '자유와 평화를 위한 여정, 같이 갑시다!(Journey for Freedom and Peace, Katchi Kapshida!)'를 주제로 펼쳐졌습니다. 아리랑 메들리와 군가 메들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미동맹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양국이 함께 지켜온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음악으로 표현한 뜻 깊은 공연이었습니다.

한국전쟁 발발 76주년 공동 메시지
관리자 / 2026-06-25 13:49
KDVA 및 KUSAF은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이하여 공동 메시지를 발표하였습니다.

2026 한미동맹 추모 기간 공동 메시지
관리자 / 2026-05-29 11:42
추모는 단 하루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키는 가치, 우리가 이어가는 동맹, 그리고 자유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 속에 계속 이어집니다. 한미동맹 추모 기간 동안 우리는 자신보다 더 큰 대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국과 대한민국의 장병들을 되새깁니다. 그들의 희생은 단지 역사의 한 순간을 지켜낸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양국 간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의 토대를 세웠습니다. 한미가 함께 만들어낸 동맹은 전장에서의 공동 희생을 넘어, 평화와 안보를 위한 굳건한 헌신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헌신은 현재 복무중인 한미 장병들뿐 아니라, 그들의 봉사의 의미를 이어가는 다음 세대 속에서도 분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희생된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는 의무와 용기, 그리고 타인을 위한 헌신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들을 기억한다는 것은 단순한 회상을 넘어섭니다. 그것은 그들이 남긴 희생에 걸맞은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우리의 책임을 일깨워 줍니다. 이러한 뜻에서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2026년 5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를 “한미동맹 추모 기간”으로 지정합니다. 우리는 모든 미국인과 한국인들이 61,000명의 주한미군전우회 회원들과 함께 각자의 방식으로 이 추모의 시간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모비를 방문하거나, 기념식에 참석하거나, 이야기를 나누거나, 혹은 잠시 멈추어 이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5월 25일 미국 메모리얼 데이에는 동부시간 오후 3시에 잠시 묵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6월 6일 대한민국 현충일에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묵념이 진행됩니다. 거리는 떨어져 있지만, 이러한 순간들은 우리를 하나의 목표 아래 연결해 줍니다. 바로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선양하며, 그 희생을 기억하는 가치를 지켜가기위해서입니다.

재단-전우회 합동 현충 주간 추모(5.25)
관리자 / 2026-05-29 11:33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2026년 5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를 ‘한미동맹 추모주간(U.S.-ROK Alliance Memorial Period)’으로 지정하고, 한미 양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함께 추모하는 공동 메시지를 발표했다. 임호영 회장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회장 공동 명의의 메시지에서는 미국 메모리얼 데이(5월 25일)와 대한민국 현충일(6월 6일) 사이 기간을 연결해 양국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자고 강조했다. 또한 “추모는 하루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내용을 통해 자유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정신이 오늘날 한미동맹 속에서도 이어지고 있음을 전했다. 특히 메시지에서는 한국전쟁 당시 약 178만 명의 미군이 참전해 3만6천여 명이 전사하고 7천여 명이 실종되는 등 큰 희생을 치렀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정전협정 체결 이후에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과정에서 100명이 넘는 주한미군 장병이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한미동맹이 단순한 군사협력 관계를 넘어 공동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혈맹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부각했다. 재단과 전우회는 이번 한미동맹 추모주간이 단순히 과거를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의미 있는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미 양국 국민들이 함께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굳건한 동맹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추모주간 동안에는 한미 합동 현충행사와 추모식, 참전용사 기념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미동맹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오는 7월 ‘한미동맹 음악회’와 한미동맹포럼 등 관련 행사를 통해 양국 간 우정과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추모와 감사의 의미를 문화·학술 분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전쟁 이후 주한미군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다” 워싱턴 타임즈 게재(4.21)
관리자 / 2026-05-10 22:48
재단은 한국전쟁 정전 이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복무하다 전사한 주한미군 장병 103명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는 메시지를 워싱턴타임즈에 게재했다. 이번 게재는 ‘Freedom is Not Free’를 주제로, 전쟁 이후에도 이어진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국 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푸에블로호 사건과 EC-121 격추 사건 등 냉전기 주요 사건을 조명하여, 정전 이후에도 계속된 희생의 역사를 환기했다. 또한 용산 전쟁기념관 내 주한미군 전사자 추모비에 새겨진 103명의 이름을 소개하며 그 상징적 의미를 전하고, 재단이 추진 중인 추모 행사와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기념 활동도 함께 소개했다. 이번 게재를 통해 정전 이후에도 이어진 희생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감사와 기억의 의미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재단은 앞으로도 한미동맹의 가치를 알리고 희생을 기리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