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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스(Honors)

제3회 아너스 미국 현역 부문 베로니카 소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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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분문: 미군 현역
성명: 미 해병대 원사 베로니카 소토
(Master Gunnery Sergeant Veronica Soto)

 

한미동맹에 대한 업적 또는 지원:

주한미군전우회는 아너스 현역 분문 후보로 미 해병대 원사 베로니카 소토를 기쁘게 추천한다. 원사 소토는 직무상의 성취와 개인적 봉사 모두에서 한미동맹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줬다. 동맹 기획 회의를 전문적으로 지원한 일부터 전역 군인의 사회 복귀를 돕는 일까지, 그녀는 이타적 봉사와 동맹에 대한 깊은 열정을 증명해 왔다. 그녀는 양국 간 협력과 상호 존중의 유산이 보존되고 강화되도록 기대 이상으로 노력해 왔다. 이 영예를 받으면 원사 소토가 대외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차세대 리더를 멘토링하며, 보훈 복지와 동맹 결속을 지속적으로 옹호하는 데에 한층 큰 동력을 얻게 되리라고 믿는다. 그녀는 이 상에 합당할 뿐 아니라 이를 발판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을 확신한다.

지원봉사 활동:  원사 소토는 ANSO(Association of Naval Services Officers)에서 자원봉사를 한다. ANSO는 미 해상 군종 전반에서 히스패닉 및 라티노의 모집, 유치, 승진을 지원하는 501(c)(3) 비영리단체다. 그녀는 공식 직무를 넘어 한국 고아원 대상 지역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약력: 원사 소토는 대한민국–미합중국 동맹을 지원하는 데 탁월한 실적을 가진 헌신적 전문가다. 20년 이상의 군·민 복무 경력 동안 일관된 성품과 리더십, 양자 관계 강화를 향한 깊은 헌신을 보여 왔다. 2003–2004년에는 주한 미해병대사령부(Marine Corps Forces, Korea) G5 부서 NCOIC로 근무하며 연합 기획과 작전, 문화 교류, 전략적 협력을 증진했다. 건전한 인격의 소유자인 원사 소토는 명예, 존중, 봉사의 가치를 체현하며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지속적 우정을 키우는 길잡이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추천인이 말하는 후보자의 자질에 대한 진줄: 이타적인 헌신, 한미 동맹과 참전용사들에 대한 열정, 아너스 수상을 통해 동맹에 어떻게 더 기여할 수 있을지 기술:

원사 소토는 이타적 봉사의 최고 이상을 구현하며, 한미동맹과 보훈 대상자들의 안녕을 향한 변치 않는 헌신으로 움직인다. 그녀의 경력은 연합군 내 단합, 상호 존중, 지속적 협력을 향한 깊은 열정을 반영하며, 군 공동체에서의 옹호와 멘토링을 통해 특히 두드러진다. 그녀의 한미동맹에 대한 헌신은 직무를 넘어 개인적 사명이다. 그녀는 합동 훈련 이니셔티브, 문화 교류 프로그램, 보훈 아웃리치 등에서 늘 임무 범위를 넘어 양자 협력을 공고히 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세대와 국적을 잇는 가교가 되어 자유, 민주주의, 상호 방위라는 공동의 가치를 강화해 왔다.
전우회로부터의 인정은 그녀의 목소리를 증폭하고 영향력을 확장하는 귀중한 플랫폼이 된다. 그녀는 한국에서 복무한 이들이 마땅한 예우와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양국을 아우르는 보훈 지원 프로그램을 옹호한다. 또한 젊은 장병과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미동맹의 역사적·전략적 중요성을 조명하는 교육 이니셔티브를 추진한다. Association of Naval Services Officers(ANSO)에서의 활발한 활동은 그녀가 동맹 목표를 뒷받침하는 군종 간 연대를 구축하는 전력 증폭기 역할을 하도록 돕는다. ANSO에서의 경험은 그녀가 차세대 리더를 멘토링하고, 한·미 협력의 유산을 이어 가며, 안보 담론에서 새로운 목소리를 발굴해 동맹 구축에 보다 입체적으로 접근하도록 특별하게 양육한다. 원사 소토의 여정은 목적 기반 리더십의 힘을 증언한다. KDVA의 영예와 ANSO에서의 기반을 바탕으로, 그녀는 과거의 성취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미동맹의 미래를 설계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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